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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둘째와 청새치


간만에 실력 발휘한 둘째 넘
신문지를 뚤뚤 말더니 바디는 1시간이 채 안걸려 만들고
1주일에 걸쳐 한지를 덕지덕지 붙여서 청새치를 만들었다.
가끔씩은 엉뚱하게 재능이 뛰어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