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둘째와 청새치 쌍둥아범 2011. 2. 20. 18:24 간만에 실력 발휘한 둘째 넘 신문지를 뚤뚤 말더니 바디는 1시간이 채 안걸려 만들고 1주일에 걸쳐 한지를 덕지덕지 붙여서 청새치를 만들었다. 가끔씩은 엉뚱하게 재능이 뛰어난 녀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느리게찍는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Related Articles Irony 책 읽어 주는척 하는 아빠 오후, 피곤함.. 곰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