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2008年 담소 쌍둥아범 2009. 1. 20. 22:58 XD7 in black | MD ROKKOR-x 2/45 | Portra 160nc 막내의 아이콘 곰돌이.... 낡은 멜빵 바지가 어디갔는지 누드 곰돌이가 되었다. 잘때도 저 놈을 안고 잔다. 물론 자는 중간에는 안고 잔다는 보장이 엄따. 대개 뭉개고 잔다. 둘째는 가끔씩 막내에 대한 심술을 저 곰돌이를 깔아뭉개고 패대기치면서 푼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느리게찍는사진 '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2008年' Related Articles 海에게서 少年에게 Synchronized Sleeping 자화상 논두렁으로 송사리 잡으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