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미장원 풍경 쌍둥아범 2009. 1. 25. 16:57 FT-1 | AR Hexanon 1.4/57 | Fuji X-Tra 400요즘엔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지만어릴 적에는 하늘색 타일 개수대가 있고 조개탄난로가 있던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았다. 가장 싫었던 것은 처음엔 뜨뜻하나 금방 차가워졌던 비누거품 솔이고가장 무서웠던 것은 그 다음으로 이어지던 면도칼 ..... 후ㄷㄷㄷㄷㄷㄷ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리게찍는사진 '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Related Articles Hide & Seek 첫 작품 책 읽어주는 엄마 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