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2010年 밀가루 풀 쌍둥아범 2010. 3. 1. 19:49 둘째넘 작품 활동에 '물풀'이 너무 과도하게 사용되는 바람에 한 푼이라도 아껴보자고...... 밀가루 풀을 쒀서 줬더니 아주 좋아라 하는군요아빠의 의도는 모르고..캬캬캬그래 니가 고생이 많다. 그래도 주 재료가 신문지라서 아주 싸게 먹히는군요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느리게찍는사진 '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2010年' Related Articles 둘째야 이건 좀.... Spider Web 소소한 일상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