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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Singapore 2006

Long Bar







EOS 5  |  Tamron 2,8/28-75  |  Fuji NPS160

싱가폴에 있는 Long Bar 맥주를 마시는 곳인데 특징이 땅콩 안주를 무제한으로 갖다 준다.
그리고 다먹은 땅꽁 껍질은 바닥에 바로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땅꽁 껍질 바스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천정에 매달려 있는 것들은 부채다. 저게 전동으로 왔다 갔다 한다. 성능보다는 미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