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2008年 Artwork 쌍둥아범 2009. 1. 26. 00:56 집중도 높은 둘째 작업 중. 셋 중 스타트는 제일 느린데 한번 탄력을 받으면 거침이 없다. 파스텔을 사줬더니 책을 보고 제법 칠을 한다. 날아가는 메뚜기 표정이 아주 므흣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느리게찍는사진 '느리게 찍는 사진/家族 2008年' Related Articles 뻘짓 등산 여름 결정적 순간